소음순 수술 회복 기록
수술 전 이야기
어릴 적부터 소음순이 커서 평범하게 생각했지만, 성인이 되어 불편함을 겪으며 인터넷에서 비대증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.
수년간 고민하다가 “한 번 사는 거 편하게 살아보자”는 마음에, 여러 후기를 꼼꼼히 읽고 병원 정보, 가격, 여의사 유무 등을 고려하여 병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.
병원 선택 기준:
- 1순위: 여의사가 있는 병원
- 2순위: 원장님의 수술 경력
- 3순위: 위치
상담 시간도 길게 가져서 일주일 후에 바로 수술을 결정하였습니다.
1일차 (수술 당일)
- 수술 준비: 9시간 금식 후 병원 도착, 옷 교체 후 수술실 입장
- 수술 진행:
- 주사로 인해 손이 저리는 경험
- 수면마취와 국소마취가 혼합되어 진행되어, 거의 수술 마지막까지 깨어있음
- 봉합 느낌이 들었으나 통증은 거의 없음
- 회복:
- 수술 직후 영양주사 후 회복실 이동
- 수술 부위에 거즈와 얼음팩, 그리고 입고 온 팬티 적용
- 체중을 앞쪽으로 기울이며 다리를 오므려 앉아 피를 멈추는 방식
- 퇴원:
- 주사와 피 확인 후 2시간 내외 퇴원 (지하철 이용)
- 주의사항:
- 수술 당일에는 얼음팩으로 인해 넉넉한 바지나 치마 착용 추천
- 마취 회복:
- 저녁에 마취가 약간 풀리며 생리 시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을 대비해 약 복용
2일차
- 회복 상태:
- 통증이 없으며, 걷기는 약간 불편한 상태
- 병원 방문:
- 소독을 위해 방문
- 출혈:
- 원래 예상했던 팬티라이너 정도의 출혈 대신, 오버나이트용 2개가 젖을 정도의 출혈 발생
- 수술 당일 복용한 피 멈추는 약 영향 추정
3일차
- 좌욕 시작:
- 원래 2일차 예정이었으나, 출혈 문제로 3일차부터 시작
- 관리:
- 좌욕 후 꼼꼼한 멍크림과 재생크림 바르기
- 일상 복귀:
- 앉을 수 있게 되어 정상 출근 가능
- 다만, 피로감은 여전
4일차 ~ 5일차
- 상태 변화:
- 통증은 거의 없으며, 단순 스치거나 눌리면 따가운 정도
- 살이 붙는 과정에서 가끔 가려움증 발생
- 멍과 붓기가 많이 가라앉으며, 빠른 걸음이 가능해짐
6일차 ~ 8일차
- 회복 진행:
- 몸이 가벼워지며, 뛸 수 있을 정도의 회복 상태
9일차
- 병원 재방문:
- 고주파 미백 관리와 실밥 제거
- 좌욕 관리가 효과적으로 진행되어, 일주일 뒤 소독 시 더 빠른 회복 예상
- 관리 팁:
- 꾸준한 좌욕의 중요성 강조
10일차 ~ 12일차
- 상태:
- 앉을 때 약간의 음핵 통증 발생
- 머리카락이 뾰족한 부위에 의한 경미한 통증
13일차
- 활동 복귀:
- 가볍게 뛰거나 일상 활동 시 앉는 동작에 제한이 크게 줄어듦
- 느낀 점:
- 전반적으로 회복이 빨라져 몸이 가볍고, 앞으로 운동 등 일상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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